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리나 데리우기나 (문단 편집) === 2000 유럽선수권 편파판정 논란 === 데리우기나는 원래 본인의 미적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선수는 '''설령 자신이 직접 키운 제자'''거나 '''자국 선수'''라 해도 과감히 버렸다. 이 때문에 데리우기나가 심판으로 활동할 당시 피해를 입은 선수가 한둘이 아니었다. 대표적인 예가 [[올레나 비트리첸코]]였다. 이 선수가 키도 작은 편[* 168cm였는데, 어디까지나 우크라이나 선수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거다.]에 체형도 마른 편이 아니라서 데리우기나는 비트리첸코를 좋아하지 않았다. 때문에 데리우기나는 의도적으로 비트리첸코의 점수를 낮게 주기 시작했다.(다만 단순히 싫어해서 낮게 줬다기보단 비트리첸코의 어머니가 자신에게 도전하는 것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점수를 낮게 주었다는 것이 적절할듯 하다.)두 야심가 사이에서 재능있는 애꿎은 선수만 피해본 셈이다. 이런 삽질이 대대적으로 터진 게 2000 유럽선수권이었다. 다른 심판들과 담합해 비트리첸코의 점수를 노골적으로 낮게 준 것이다. 이 결과로 비트리첸코는 별 실수도 없었는데 개인종합 '''16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